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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과거 사진, “대체 살을 얼마나 뺀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09:41
2012년 5월 29일 09시 41분
입력
2012-05-29 09:34
2012년 5월 2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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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려욱 과거 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려욱은 과거 통통했던 몸매 때문에 겪었던 굴욕담을 공개했다. 이 에피소드들과 함께 뚱뚱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된 것.
려욱은 “어릴 때 통통했다. 86kg까지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시절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절에 친척들과 함께 다 같이 모여 갈비를 먹고 있는데 아버지가 ‘너 좀 그만 먹어’라고 말해 서러웠다”고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려욱은 지금의 날씬한 몸매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통통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려욱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 날씬한 거지 많이 뚱뚱했던 건 아니네”, “역시 사람은 관리가 필요하다. 살을 빼니 인물이 달라지네”, “뚱뚱했던 과거도 뭔가 귀여워 보인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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