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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2’ 광희 “여기까지 도전하겠다” 하차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7 18:01
2012년 5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2-05-27 17:57
2012년 5월 27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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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2’ 출연자 광희가 하차 선언을 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투아누’에서는 남태평양 가오리섬에서 생존해야하는 김병만 족(김병만, 추성훈, 리키김, 노우진, 광희, 박시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세번째나 됐는데 조금 어렵다. 나 여기서 할 말이 있다. 웃으면서 하고 싶은 말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광희는 “나는 오늘 김병만족에서 하차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도전을 포기하고 싶은 맘이다. 세번째 왔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 몸은 견딜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마음이 나에게 견디기 힘들게 다가오는 것 같다. 다른 것 때문에 상처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광희는 인터뷰에 이어 김병만족에게 “나는 여기까지 도전을 하고 그만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김병만족은 광희의 뜻을 존중했지만 실망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출처ㅣSBS ‘정글의 법칙2’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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