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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워터파크에서 마사지, “공짜로 해 드립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2:19
2012년 5월 19일 12시 19분
입력
2012-05-19 12:16
2012년 5월 19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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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워터파크에 알로에 마사지 숍을 열었어요. 공짜로 해 드립니다 많이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노란색 스트라이프 비키니 위에 노란색 원피스를 걸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는 강예빈이 실시간방송 중 알로에를 홍보하는 미션을 하다가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올린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강예빈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오초희랑 라이벌 될 듯”, “오초희 보다는 강예빈이지!”, “강예빈이 직접 마사지해주나? 그럼 간다!”, “벌써 여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강예빈 비키니 예쁘네” 등의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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