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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심경고백, “우린 17년을 같이 있던 사람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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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18:59
2012년 5월 17일 18시 59분
입력
2012-05-17 18:13
2012년 5월 17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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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이상민 심경고백’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이 방송에서 동료 고영욱에 대한 심경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 5회에서 이상민은 룰라 전 멤버인 채리나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가 동석한 술자리를 갖고 고영욱의 현재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민은 술자리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욱이는 애야. 나야 뭐 솔직히 경찰서도 많이 갔고 재판도 많이 받았고…”라며 고영욱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이어 “1, 2년 가깝게 지낸 사람들은 몰라. 그러나 우린 17년을 같이 있던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이며 “몰라 뭐가 진실인지는.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 그래도 우리는 식구니까” 라며 고영욱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이상민은 고영욱이 “형 미안해”라고 사과를 전했으며 “‘음악의 신’ 정말 좋아했는데”라고 아쉬워했음을 전했다.
‘이상민 심경고백’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민 심경고백, 방송이라 연출일 수도 있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것 같다”, “이상민 심경 고백 장면은 안타까웠지만 음악의 신 정말 웃기다”, “고영욱도 음악의 신 아쉬워하나 보다” 등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지난 15일 경찰에 재소환돼 조사를 받았으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기소 불기소 여부와 구속영장 신청 여부가 결정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 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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