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시카 ‘패대기 시구’ 화제, “내가 다 민망하네”
Array
업데이트
2012-05-13 23:27
2012년 5월 13일 23시 27분
입력
2012-05-13 22:41
2012년 5월 13일 2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제시카 패대기 시구, 어땠길래?’
소녀시대 제시카의 ‘굴욕 시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삼성’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제시카는 완벽한 시구폼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이내 공이 2m 앞 그라운드에 내리 꽂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그리드’는 “한국에서 깜짝 놀랄 만한 시구가 나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패대기 시구 웃기다”, “제시카 패대기 시구 내가 민망하다. 미국 언론까지 비웃었네”, “제시카 패대기 시구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해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술 자격증 따자” 열공 직장인 5년 새 1.5배 증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육아휴직 사용 남성 공무원 32.8%…5년새 2배 이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尹정부 6번째 여당대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