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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지하철 등교, “남이 나를 의식해… 자유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9 18:44
2012년 5월 9일 18시 44분
입력
2012-05-09 18:01
2012년 5월 9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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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구혜선 지하철 등교, 진짜?’
배우 구혜선이 평소 지하철을 이용해 등교하는 사실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학교를 갈 때 지하철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평소에도 지하철을 탄다. 원래 부평역에서 타는데 오늘은 고속터미널에서 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남성 팬이 사인을 요청하자 흔쾌히 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 않느냐”고 묻자 구혜선은 “의식을 안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내가 남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를 의식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부터 자유로워졌다”고 웃어보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구혜선 지하철 등교 모습 보기 좋다”, “구혜선 지하철 등교 모습 칭찬해 주고 싶다”, “저번에는 소속사 차 타고 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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