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령, 40세 맞아? 나이 잊은 ‘극세사 발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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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30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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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미령의 ‘극세사’ 발목이 시선을 모았다.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순애’ 조미령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30일 공개된 것.

170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는 조미령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늘씬한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특히 마른 체형에도 탄탄한 명품 몸매에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극세사 발목이 눈에 띈다.

조미령은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자신의 비법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미령의 명품몸매와 우아한 패션을 볼 수 있는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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