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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UFC 김동현에 도전장 낸 심권호의 운명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8 04:36
2012년 4월 28일 04시 36분
입력
2012-04-28 03:00
2012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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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국가대표(오후 8시 40분)
자체 선발전을 통과한 ‘불멸의 국가대표’(불국단) 이만기, 양준혁, 심권호가 김동현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대결을 펼친다. 김동현은 미국 격투기 단체 UFC에서 동양인 최초로 5연승을 한 선수.
5분씩 3라운드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불국단 선수 3명은 각각 한 라운드씩 출전한다. 세 번 중 한 번이라도 김 선수를 KO시키거나 항복을 받아내면 승리할 수 있다. 또 라운드당 점수에 상관없이 3라운드 중 2라운드만 버텨도 불국단의 승리로 인정된다.
경기 전 김동현은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상대로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권호를, 가장 만만한 상대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을 찍었다. 양준혁은 “종합격투기 로드 FC 챔피언인 육진수 감독도 나한테 졌다”며 발끈한다.
이날 번외경기로 이만기와 김동현이 즉석 씨름대결을 갖는다. 이만기는 화려한 씨름 기술을 구사하며 5초 만에 김동현을 제압한다. 경기 후 김동현은 이만기에 대해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면 챔피언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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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국가대표
#김동현
#심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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