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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표 소녀시대’ 양현석 “7인조 이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27 09:08
2012년 4월 27일 09시 08분
입력
2012-04-27 07:00
2012년 4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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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 10명…탈락은 한두명 예상
양현석 “7인조 이상” 암시 발언도
‘YG 걸그룹도 9인조?’
올 여름이나 돼야 그들의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벌써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걸그룹이 있다. 바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준비중인 걸그룹이다.
일명 ‘YG 소녀시대’로 불리는 이 신인 걸그룹이 9인조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바 ‘걸그룹 9인조 대세론’에 가세하는 것이다.
YG 측은 아직 신인 걸그룹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인 걸그룹 후보군은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멤버의 실력이 모두 뛰어나, 최종멤버 선발에서 탈락할 멤버는 불과 한두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YG의 신인그룹은, ‘YG표 소녀시대’란 세간의 별칭처럼 실제 멤버 수도 소녀시대와 같은 9인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YG 신인 걸그룹의 프로듀서인 양현석이 인터뷰에서 “새 걸그룹은 7인조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멤버 수가 많은 대형 걸그룹인 것은 확실하다.
‘걸그룹 9인조 대세론’의 시발점인 소녀시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그동안 8인조로 활동했던 애프터스쿨과 7인조인 티아라는 올 여름 컴백부터 9인조로 멤버를 늘려 활동하겠다고 공언했다.
YG의 신인 걸그룹은 현재 ‘슈퍼스타K2’의 톱11 출신의 김은비와 ‘슈퍼스타K3’ 예선에서 넘치는 끼를 보여준 유나킴이 멤버로 확정됐다.
10일 YG블로그에 ‘후즈 댓 걸’이란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도 멤버가 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이 소녀는 17세 네덜란드 동포 김제니 양으로, 춤과 노래를 물론 영어와 일본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YG 측 관계자는 “아직 전체 팀원 수나 구체적인 멤버들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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