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이 만든 1호 부부 “당황스런 신혼 보내는 중”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4-24 19:10
2012년 4월 24일 19시 10분
입력
2012-04-24 19:10
2012년 4월 24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짝이 만든 1호 부부 김종윤-박은진 부부가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 출연한다.
‘짝이 만든 1호 부부’가 SBS ‘자기야’에 출연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에는 ‘짝’ 돌싱 편에서 인연을 맺은 김종윤-박은진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짝이 만든 1호 부부’인 두 사람은 ‘짝’ 방송 당시에는 커플로 맺어지지 못했으나 뒤풀이 과정에서 마음이 통해 교제를 시작했다.
남편 김종윤 씨는 “아내가 젊은이들의 거친 언어와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라며 “당황스런 신혼을 보내는 중”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짝이 만든 1호 부부’ 김종윤-박은진 커플의 신혼 경험담은 오는 26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상민 “한동훈 말리고 싶지만 출마로 기운 듯…나가면 상처 각오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16~17일 중국 국빈 방문…“시진핑 초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