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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성상납 관계자 이름이 뭐야?”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4 09:23
2012년 4월 14일 09시 23분
입력
2012-04-13 23:35
2012년 4월 13일 2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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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가수 출신 주부 이은지의 사연을 듣고 분노를 표출했다.
13일 방송된 tvN 주부 노래 오디션 ‘슈퍼디바 2012’(MC 이승연/드림메이커 인순이, 주영훈, 호란, JK김동욱) 3차 지역 예선에서 참가자 이은지는 과거 가수로 활동할 때 음악관계자로부터 성상납을 요구받았다고 고백했다.
얼굴없는 가수로 앨범을 낸 적이 이은지는 14년 전 전속가수로 계약했지만 음악관계자로부터 성상납을 요구받았다. 계약파기를 시도했지만 이로 인해 3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받으며 힘든 삶을 살았다.
주영훈은 분노하며 “도대체 그 관계자 이름이 뭐냐?”라고 묻자 이은지는 그 이름을 말했고 주영훈은 안타까움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했다.
이날 이은지는 린애 ‘이별후애’를 불렀다. 심사위원 인순이는 “마이크를 떼면서 (목소리를) 조절하는 건 굉장히 나쁜 버릇이다”고 지적했다.
이은지는 심사위원 평균 점수 93.25점(90점이상 합격)으로 합격해 32강 드림리그에 진출했다.
사진출처ㅣtvN ‘슈퍼디바 2012’화면 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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