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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뇌수종 않은 아들, 9세지만 지능 3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9 15:01
2012년 4월 9일 15시 01분
입력
2012-04-09 14:57
2012년 4월 9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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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빚 때문에 드라마 출연을 거부당하고 실신까지 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은경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이혼, 빚, 소송에 얽힌 구설과 의혹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은경은 "이혼 후 생긴 빚 때문에 채권자들이 드라마 촬영장과 방송국까지 찾아왔다"며 "이후 몇 차례나 드라마 캐스팅에서 제외됐고 감당할 수 없는 빚 때문에 실신까지 했다"고 말했다.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때 병을 앓아 지금 나이는 9세이지만, 지능은 3세"라며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 아들이 삶의 이유"라고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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