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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하이, 프로가수도 어려운 키샤 콜 ‘러브’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8 20:13
2012년 4월 8일 20시 13분
입력
2012-04-08 19:32
2012년 4월 8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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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의 이하이가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 스타)’는 TOP5인 이승훈, 이미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TOP4를 향한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하이는 “생방송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생겨 흥미가 떨어졌다”고 고백하자 박진영은 이하이가 노래 부르는 것을 다시 재밌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임을 깨닫고 이미쉘과 함께 박소연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시켜 방송의 재미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박진영은 “이하이가 노래의 재미를 찾으려면 배워야한다. 못하는 걸 배우면 재밌어진다”며 키샤 콜의 ‘러브’를 골랐다.
이하이는 ‘러브’를 연습하며 또 다시 박진영을 감탄시켰다. 생방송에서 이하이는 특유의 소울이 충만한 목소리로 곡을 완벽히 소화했다.
심사위원 보아는 “정말 노래를 잘한다. 어떻게 그렇게 해요? 지난번 SM에서 트레이닝하고 JYP에서 했는데 JYP가 더 잘 맞는다”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톤이 일정하지 않았나 싶다”며 93점을 줬다.
양현석은 “이 노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에서 넘버3에 드는 곡이다. 이 노래를 한다고 할 때 이외였다. 원가수하고 다르게 잘 불렀고 저음이 매력적으로 들렸다”며 93점을 줬다.
박진영은 “아마 시청자분들은 양현석, 보아가 왜 93점을 주는 지 의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부르기 어렵다. 기존 실력있는 스타들이 불러도 힘든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바운스 타고 소울, 애드리브까지 넣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톤이 일정해진 부분이 있다. 목소리, 소울 다 너무 좋았다”며 93점을 줬다.
사진출처ㅣSBS ‘K팝 스타’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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