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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알고보니 나쁜 남자네 “기념일? 꽃? No”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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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16:30
2012년 4월 7일 16시 30분
입력
2012-04-07 16:25
2012년 4월 7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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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CF 속 이미지와는 달리 ‘나쁜남자’임을 고백했다.
조인성은 6일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 출연해 ‘나쁜남자 전성시대’에 캐스팅되기 위해 자신이 나쁜남자인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영철은 “나쁜남자란 반전을 가진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라고 설명했다.
조인성은 “여자친구에게 선물 자주 하느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선물을 사서 주더라도 기념일 챙겨서 하는 건 절대 못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정형돈이 “CF에서는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그는 “CF는 입금이 되니까 하는거다”라고 대꾸해 눈길을 끌었다. 조인성은 한 외식업체 CF에서 스테이크에 마늘까지 발라주며 자상한 남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그리고 조인성은 “현실의 내 모습은 꽃집에 들어가는 것마저도 민망해한다”며 실제로는 CF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고 설명해 좌중을 놀래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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