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포미닛·씨스타, 3일 간격으로 새 음반 발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03 21:45
2012년 4월 3일 21시 45분
입력
2012-04-03 13:05
2012년 4월 3일 1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포미닛과 씨스타가 3일 간격으로 각각 새 음반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다.
포미닛은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볼륨 업’을 발표한다. 씨스타는 이보다 사흘 뒤인 12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포미닛은 작년 4월 이후 1년 만의 컴백이고, 씨스타는 작년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포미닛의 새 앨범은 모두 8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처음 도전하는 실험적 스타일의 다양한 장르로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은 ‘볼륨 업’으로 ‘핫 이슈’ ‘거울아 거울아’ 등으로 호흡을 맞춰온 신사동호랭이의 작품이다.
씨스타의 첫 미니앨범에는 6곡이 수록된다. 2010년 ‘푸시푸시’로 데뷔한 이후 싱글과 정규앨범을 발표한 씨스타는 이번이 첫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은 ‘푸시푸시’ ‘니까짓게’ ‘소 쿨’ 등 씨스타의 히트곡을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했다.
씨스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신작 뮤직비디오의 일부를 3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12일 미니앨범 발표까지 서서히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포미닛과 씨스타의 동시 컴백은 ‘걸그룹의 대부’로 불리는 용감한 형제와 신사동 호랭이의 자존심 대결로도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