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 탈락자 박제형 “하고싶은 것 해서 행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2 09:56
2012년 4월 2일 09시 56분
입력
2012-04-02 09:51
2012년 4월 2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에서 박제형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월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는 TOP5의 진출자가 가려졌다.
박제형은 이날 무대에서 ‘Can't take my eyes of you’를 열창했으나 탈락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 보아는 “음정이 불안했다”고 평가했고 박진영과 양현석도 같은 의견을 내놨다.
‘K팝스타’에서 지원자 중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을 받은 박지민은 박제형과 단둘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합격자로 선정되자 눈물을 터트렸다.
박제형은 “‘K팝스타’를 통해 하고싶은 것을 해봤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