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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이준혁, 꽃을 든 남자로 변신 ‘상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9:44
2012년 3월 28일 19시 44분
입력
2012-03-28 19:40
2012년 3월 28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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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
배우 이준혁이 풋풋한 법대생이 되어 돌아왔다.
이준혁은 KBS 2TV 수목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자신의 죽마고우였던 선우(엄태웅)를 아버지 탓에 배신하게 되는 가혹한 운명에 놓이게 된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고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장일(이준혁)은 그렇게도 원하던 명문 법대에 합격,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이준혁은 지적인 외모에 화사한 꽃다발까지 들고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이준혁은 아역 임시완으로부터 본격적인 성인 연기의 바통을 이어받아, 상큼한 법대생부터 스타검사로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우정을 배신해야만 하는 뜨거운 눈물 등 복잡하고 섬세한 내면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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