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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불후2’에서 그만 눈물 흘린 이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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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1:25
2012년 3월 26일 11시 25분
입력
2012-03-26 10:26
2012년 3월 26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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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패티 김이 ‘불후의 명곡2’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불후의 명곡2’ 녹화 중 자신이 일생동안 불러왔던 노래를 후배들이 부르는 자리에서 그만 눈물을 흘렸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도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아쉬운 맘에 패티 김의 ‘이별’을 부르며 패티 김과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 쏘냐는 “선생님의 노래의 가사가 너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가사를 전달하고 싶다”고 ‘사랑의 맹세’를 수화로 준비해 무대에 올랐다.
패티 김은 그런 쏘냐의 아름다운 마음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노래 중간 중간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쏟았다. 후배 가수들의 무대에서 패티 김은 지난 세월의 흔적을 돌이키는 듯 했다.
노래가 끝나자 쉽게 말문을 떼지 못했던 패티 김은 조심스레 심경을 드러냈다.
“54년전 패티 김이라는 가수가 탄생하던 첫 무대에서 ‘사랑의 맹세’를 부르던 자신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미8군 무대에서 처음 노래를 하던 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
한편, 제작진과 모든 후배가수들은 “패티 김 선생님을 직접 만나뵈니 지금껏 자신들이 알고 있던 범접할수 없는 선생님의 모습과 달리 여성스럽고 패셔너블 하며 귀여우셨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패티김은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이렇게 많은 줄 사실 몰랐다. 너무 기쁘고 마음이 놓인다.”는 말로 후배들의 가창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패티 김의 후배가수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 넘치는 이날 녹화분은 패티김 특집으로 꾸며져, 기존 방송분량보다 10분이나 더 추가 편성해 24일 토요일에 이어 31일 토요일 저녁 6시 모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제공ㅣ(주) 피케이프로덕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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