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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수영, 같은 옷 대결 ‘기품vs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20:07
2012년 3월 23일 20시 07분
입력
2012-03-22 22:25
2012년 3월 22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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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같은 옷으로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단독진행을 맡은 SBS TV ‘고쇼’의 고현정은 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화보 촬영에서 우아한 레드 롱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 역시 ‘인스타일’ 화보에서 같은 드레스를 입고, 최장신 몸매를 뽐냈다.
같은 옷을 입었지만, 느낌은 달랐다. 고현정은 레드 드레스에 붉은 립스틱까지 발라줬지만,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발산했다. 반대로 수영은 붉은 색과 대비되는 검은 숏커트 머리에 치마가 펄럭이는 역동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지만, 느낌은 180도 다르다”, “고현정이 좀 더 잘 어울리는 듯”, “수영의 기럭지가 장난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보그’, ‘인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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