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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굴욕 “개리랑 똑같이 생긴 학생이란 말 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5:44
2012년 3월 21일 15시 44분
입력
2012-03-21 15:33
2012년 3월 21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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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가 굴욕담을 공개했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음식점에서 생긴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동네 해장국집에서 밥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학생’은 개리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주셨다. 학생…”이란 글을 올렸다.
개리는 자신을 닮았다(?)는 말과 ‘학생’이란 칭찬을 동시에 들은 것에 대해 미묘한 심정을 토로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학생’이라고 부른 것이 긍정적이다”, “지나친 동안(?)의 부작용”, “롤롤이 너무 많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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