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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종영, 마지막까지 ‘혹평’…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5:03
2012년 3월 21일 15시 03분
입력
2012-03-21 14:55
2012년 3월 21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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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포스터
“드림하이2 종영? 허무해”
전작의 인기로 많은 관심 속에 시작한 ‘드림하이2’가 쓸쓸한 뒷모습을 남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드림하이2’는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6.6%의 시청률을 남긴 채 아쉬운 끝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비(JB)는 다리를 다쳐 슈퍼아이돌 오디션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유진(정진운)은 ‘록커’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포기한다. 결국 리안(지연)이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후 공개된 이들은 8년 후 모습은 제이비는 프로듀서로 유진은 기린예고 교사로 재직하며 록커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리안은 할리우드에 진출해 성공을 거뒀으며, 해성(강소라)은 뮤지컬 기획자로 변신하는 등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결말이 너무 뻔한 스토리였다”, “드림하이2 종영이라서 기대했는데, 감동조차 없었다” 등 혹평을 쏟아냈다.
또한 “역시 형만한 아우없다. 시즌1에 비해 모든 면이 부족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하이2’가 떠난 월요일, 화요일 밤은 장근석, 윤아 주연의 ‘사랑비’가 찾아올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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