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김민서 자결 “전하의 여인으로 죽을 것이다”
Array
업데이트
2012-03-15 23:00
2012년 3월 15일 23시 00분
입력
2012-03-15 22:58
2012년 3월 15일 2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품달’의 김민서가 자결을 선택했다.
3월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마지막회에서는 중전 윤보경(김민서)가 자결했다.
윤보경은 윤대형(김응수)가 반란을 도모한다는 사실을 알고 한 손에 천을 들고 터벅터벅 걸어갔다.
윤보경은“전하, 아버지 기어이 피를 보고자 하십니까. 두분 중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알 수 없느나 내가 폐비가 되는 일만은 자명한 진리다. 전하를 처음 뵌 그날부터 신첩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전하의 성심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첩 마지막까지 중전으로서 전하의 여인으로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목숨을 끊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절실해진 트럼프 성경 읽기 시작” 연례 만찬서 조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