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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화이트데이 선물 화제 “사탕도 못 준 나는 어떡하라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7:07
2012년 3월 14일 17시 07분
입력
2012-03-14 16:25
2012년 3월 1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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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윤형빈 화이트데이 선물’
개그맨 윤형빈이 연인 정경미에게 고가의 백을 선물해 남성들의 원성(?)을 샀다.
윤형빈은 14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 코너에 출연해 “정경미에게 백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만났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윤형빈은 “오늘 정경미가 ‘개그콘서트’ 녹화가 있어 어젯밤에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동안 서로 바빠 몇 번의 기념일을 지나쳤다. 그래서 어제 백화점에 가서 꽤 값이 나가는 백을 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또한 “세 번의 기념일을 한 번에 해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형빈 너무한다 그런 건 비밀로 하면 안 되는 거냐. 여자친구한테 비교당했다”, “정경미 부럽다 난 오늘 사탕도 못 받았는데”, “한 번에 기념일을 챙기는 것도 합리적인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나도 올해 웬만한 기념일 그냥 넘기고 크리스마스 때 백 사준다고 장담했다. 위기를 그렇게 넘겼다”면서 “그때까지 사귄다는 보장도 없고…”라고 말끝을 흐렸지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윤형빈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안웃겨’가 나오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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