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남주 효과? ‘넝굴당’ 6회만에 시청률 30%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1:04
2012년 3월 12일 11시 04분
입력
2012-03-12 10:58
2012년 3월 12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남주. 사진 제공 |KBS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에 방송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은 전국가구시청률 32.8%를 기록했다. 이는 10일에 기록한 26.9%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이다.
김남주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넝굴당’은 방송 6회 만에 30%를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원준이 실제 상황과 흡사한 옛날 인기가수 윤빈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윤빈은 방일숙(양정아)과 멜로 구도를 예고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넝굴당’에 이어 SBS ‘내일이 오면’은 18.7%의 시청률을 보여 주말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KBS 1TV ‘광개토대왕’, MBC ‘신들의 만찬’이 각각 시청률 16.7%, 14.2%로 뒤를 이었다.
한편 MBC 노동조합 총파업 여파로 스페셜편이 전파를 탄 ‘무신’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