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이불이게요? 드레스게요?”… “어머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0 11:15
2012년 3월 10일 11시 15분
입력
2012-03-10 11:14
2012년 3월 10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의 ‘이불 드레스’가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번에 새로하는 프로어필 이라는 프로 화보 촬영준비중. 이불이게요 드레스 이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분홍색 이불을 감싼 것으로 보이지만 어깨가 드러나 가슴 부위를 만지는 것이 꼭 드레스 같아 네티즌들은 ‘이불 드레스’라고 붙여줬다.
강예빈의 뭇남성 팬들은 “강예빈은 뭘 해도 섹시하다”, “이불만 둘렀는데도 여신의 자태다”, “정말 귀엽고 섹시해 여자친구하고 싶다” 등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도 “화보 촬영 준비중이라고 하는 것 보니 이불을 둘러싼 모습이고 저 이불을 걷어내면 더욱 섹시한 의상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유상무 PC방에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에서 ‘스마트 IT 수다’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민석 “서울시장 저 말고도 좋은 결과…李 정원오 칭찬은 개인적 소회”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