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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최준혁과 오는 6월2일 결혼” 공식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08:59
2012년 3월 2일 08시 59분
입력
2012-03-02 08:42
2012년 3월 2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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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사진= 스포츠동아DB)
배우 전지현이 오는 6월 2일 화촉을 밝힌다.
지난 1일 오후 전지현의 소속사 제이앤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2일 전지현 씨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발표했다.
이어 “행복한 신부로, 한 남편의 아내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기로 결정한 전지현 씨에게 많은 축하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책임감 잃지 않고 작품활동에도 더 성실히 임하며, 노력하는 배우, 좋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에 전념할 것을 시사했다.
전지현의 예비 신랑 최준혁 씨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현재 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마저 이제 떠나는구나”, “축하드립니다”,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베를린’ 촬영을 위해 3월 말 독일로 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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