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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전처’ 위안안, 22세 연하男과 ‘동거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10:39
2012년 2월 29일 10시 39분
입력
2012-02-29 08:48
2012년 2월 29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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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안-아디(출처= 신쾌보)
‘엄마와 아들의 사랑?’
중화권 톱스타 주윤발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위안안(52)이 22세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이다.
중국의 신쾌보는 지난 28일 “올해 52세 위안안이 22세 연하의 남성과 교제 중이다”며 여러 장의 현장 목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위안안의 열애 상대는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는 아디(30). 이둘은 아디에 적극적인 구애에 열애를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위안안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다정하게 대해주고 나를 즐겁해 해준다. 나의 두 딸 역시 오빠처럼 잘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가 나에 대해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위안안-아디(출처= 신쾌보)
하지만 이러한 위안안의 진심어린 고백에도 일부 중국 언론들은 “엄마와 아들의 사랑”이라며 비꼬았다.
또한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이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일까?”, “너무 어려 보인다. 진짜 엄마와 아들인 줄 알았다” “진짜 사랑할 수도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윤발과 위안안은 지난 1983년 결혼했지만 9개월 만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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