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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예정’ 곽부성-웅대림, 파혼… “과거 성인물 출연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7 09:56
2012년 2월 27일 09시 56분
입력
2012-02-27 09:42
2012년 2월 27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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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림-곽부성(출처=동북왕)
‘그와 나는 친구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중국 톱스타 곽부성(47)과 배우 웅대림(31)이 열애 6년 만에 결별했다.
지난 24일 중국의 언론 매체들은 “곽부성과 웅대림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열애 6년 만에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는 웅대림이 23일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곽부성과의 결혼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고, 나는 나다. 그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와 그는 친구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답했기 때문.
이전 웅대림은 결혼소식을 묻는 중국 취재진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원하기 때문에 결혼 소식에 대해서는 반드시 말씀드리겠다”고 말해왔다.
갑작스러운 이들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것은 없으나, 웅대림의 과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상황.
지난 26일 중국 오락망에 따르면 “최근 곽부성이 연인인 웅대림이 과거 포르노물에 출연했던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했다. 이어 직접 해당 영상을 찾아 확인 후 결별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또한 웅대림은 결별설 직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없을까?”라는 글을 남겨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진짜 곽부성에게 결별 통보를 받은 걸까?”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웅대림 최근 모습. 웅대림과 그녀의 부모님(출처= 펑쉰왕)
하지만 웅대림은 홍콩 취재진에게 “나는 그런 성인물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약혼까지 했으면서 진작 결혼하지~”, “제2의 장백지와 사정봉”, “도대체 그 성인물에 웅대림이 출연한 것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부성과 웅대림은 지난 2006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지난 2010년 11월에는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비밀리에 약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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