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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재산 공개, “빚없고 집 있어도 외모는…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2 10:17
2012년 2월 22일 10시 17분
입력
2012-02-22 10:15
2012년 2월 22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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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재산 공개를 통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KBS ‘여유만만-노총각 아나운서 스페셜’ 편에 출연해 재산 공개를 자처했다. 이날 30초 PR시간을 부여받은 전현무는 “저는 아줌마계의 뽀로로”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여성 당사자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장모님이 굉장히 즐거워 하실 것이다”고 재치있게 자랑했다.
또한 “외아들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 많은데 부모님이 대놓고 방목해 걱정이 없다”고 가족관계를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보유자산 항목은 “빚 없고 집 있다”고 자신있게 어필했다.
네티즌들은 전현무 재산 공개에 “센스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능감이 폭발하는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간단 명료한 설명이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등으로 즐거워했다.
그러나 한 여성 네티즌은 “77년생 36살 노총각 전현무 아나운서는 재산 마저 손색이 없을 정도로 1등 신랑감이지만 난 외모를 중요시 여긴다. 외모가 걸려 상당히 고민하게 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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