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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고백' 김무열, 윤승아와 연인 사이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9 13:46
2012년 2월 19일 13시 46분
입력
2012-02-19 13:42
2012년 2월 19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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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김무열.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김무열(30)과 윤승아(29)가 연인 관계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둘의 교제 사실은 김무열의 ‘취중 고백’에 따라 알려진 탓에 팬들의 더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김무열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 글은 두 연기자와 함께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공개되면서 둘의 관계를 두고 관심이 증폭됐다.
당시 글에서 김무열은 윤승아를 향해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 한다”고 썼다.
이 글이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김무열과 윤승아는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한 단계라고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김무열과 윤승아 측은 19일 “서로 연인으로 마음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은 인기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최근 영화로 연기 무대를 넓혀 활발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최종병기 활’에 이어 최근에는 박해일과 출연한 영화 ‘은교’ 촬영을 마쳤다.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주인공 한가인의 호위무사 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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