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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감히 어딜 나랑 비교해” 고영욱에 일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1:55
2012년 2월 15일 11시 55분
입력
2012-02-15 11:39
2012년 2월 15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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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영욱. 스포츠동아DB.
가수 고영욱이 김구라에게 혼쭐이 났다.
시트콤과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영욱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연출 윤경철)에 출연해 김구라에게 독설을 들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고영욱은 출연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김구라 씨도 보다는 적지만 일주일에 6~7개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바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가 “예전에는 일 년에 6~7개 했었는데 어떻게 감히 나하고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원래는 옛날 같으면 성대현과 비교를 해야 하는데 정말 많이 컸다”고 독설을 날렸다.
김구라의 이런 발언이 있자 고영욱은 즉석에서 “제가 잠시 기고만장했다”며 사과를 해 주위를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김구라의 이런 발언은 그가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7개를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이날 바쁜 활동과 더불어 한효주와의 포옹하는 카메라 CF를 찍었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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