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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너무 바보 같아요”,“자기관리도 실력”…독설 세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2:02
2012년 2월 13일 12시 02분
입력
2012-02-13 11:55
2012년 2월 13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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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독설 세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보아는 냉정한 심사를 하며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생방송 전 마지막 라운드인 배틀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보아는 자신이 트레이닝 한 오태석의 무대를 보고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너무 바보 같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같이 드레이닝 했는데 왜 피아노를 안 듣고 혼자 노래하냐”라며 “너 때문에 못살아”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또한 보아는 이미쉘의 무대에는 “개인적으로 무대 실력과 노래를 떠나서 이미쉘양 자체에게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다”며 혹평, “일주일 전에도 목소리가 안 좋다고 했는데 걱정은 했었다. 자기 관리도 실력이다”라며 독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독설이 정말 강하긴 했는데 공감이 갔다", "그래도 애정이 느껴지는 평가들이다", "말에서 프로 느낌이 물씬 난다", "냉정한 평가들이 결국 도움이 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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