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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홍아름 노출 논란에도 “연기력은 합격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0:51
2012년 2월 13일 10시 51분
입력
2012-02-13 10:43
2012년 2월 1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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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무신’이 방송 첫 주부터 전라의 신체검사 장면으로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무신’ 2회에서는 월아(홍아름)의 수난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노’라는 정체가 드러난 월아는 최충헌(주현)의 도방 부엌내기로 끌려가 다른 노비들과 함께 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이 장면에서 난장(고수희)은 여성 노비들의 입을 벌리게 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더니 이내 옷을 벗게 한 것. 하지만 여성 노비들이 망설이며 울먹이자 매질을 했고, 결국 월아를 포함한 노비들은 옷을 벗었다.
이어 월아의 뛰어난 몸매를 눈여겨본 또 다른 부엌노비 간난(조은숙)은 “아까 보니 몸매가 아주 좋더라. 조심해라. 이 집주인 아들 한 번 건드리면 이놈 저놈 다 덤벼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체검사 장면이 너무 선정적이었다”, “부모님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장면은 선정적이었지만, 홍아름의 연기력은 최고였다”, “홍아름이라는 배우에 대해 궁금해졌다. 연기 정말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무신’은 지난 12일 방송된 2회에서 전국시청률 8.4%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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