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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허경환에 진짜 사심 없나? “영화 데이트 맞긴 맞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3:58
2012년 2월 9일 13시 58분
입력
2012-02-09 10:44
2012년 2월 9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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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 동아일보DB
“박지선이 끈질기게 영화관 데이트를 신청해 매니저, 실장까지 동원해 3대 1로 데이트를 했다.”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박지선의 사심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허경환과 박지선의 ‘절친’ 개그맨 박성광은 한 매체에 “허경환의 에피소드 때문에 박지선의 심기가 불편하다”며 둘이 영화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KBS 희극인실에 핑크빛 바람이 부는게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허경환의 말이 일정부분 맞다.
9일 박지선은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허)경환 오빠의 말이 거짓은 아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지선은 “3대 1로 영화를 본 것은 맞다. 워낙 격의 없는 사이라 내가 영화를 보자고 했다. 데이트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아마 경환 오빠가 장난스레 방송에서 말 한 것 같다”며 “그런 발언 정도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선은 한때 박성광을 짝사랑했지만 정리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며, 허경환은 KBS2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G4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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