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인 집값 1위’ 조영남 “집은 안팔리고 돈은 묶이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0:39
2012년 2월 7일 10시 39분
입력
2012-02-07 09:26
2012년 2월 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예인 집값’1위 조영남 “전 부인 윤여정에 미안하다”
연예인 집값 1위 조영남.사진=방송화면 캡쳐
‘연예인 집값 1위’의 주인공 조영남이 집이 안팔려 고민이라고 밝혀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조영남은 “연예인 중 가장 좋은 집에 산다”면서 “집을 팔아 친구들에게 돈을 쓰며 살고 싶은데 집이 안 팔린. 집은 안 팔리고 현금은 집에 다 묶여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영남의 고백에 유재석은 “연예인 중 가장 좋은 집에 사는 조영남씨가 돈이 없는 상황이 너무 웃기다. 집은 안 팔리고 동생은 그 집에서 살 수 없다고 혹평한다”고 부연설명했다.
조영남이 소유한 서울 청담동 소재 187평 빌라는 60억원을 상회하는 시세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전 아내인 배우 윤여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미안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