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여욱환 손이 홍예나 가슴에…‘극적인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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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3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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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욱환과 연극 배우 홍예나가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극적인 하룻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와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을 남자가 하룻밤을 보내면서 육체적인 관계를 넘어 서서히 서로의 빈 가슴을 채워나가는 과정으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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