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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걸그룹의 잇단 ‘틴탑앓이’에 ‘미치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18:09
2012년 2월 2일 18시 09분
입력
2012-02-02 17:58
2012년 2월 2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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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틴탑(TEEN TOP)
6인조 아이돌 그룹 틴탑(TEEN TOP)이 걸그룹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각종 방송에서 티아라, 원더걸스, 미쓰에이, 이효리, 포미닛 등 걸 그룹이 관심 가는 남자아이돌로 틴탑을 꼽고 있는 것.
지난 1일 티아라 효민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요즘 밥 한번 사주고 싶은, 눈에 들어오는 남자 아이돌은 누구냐?”는 질문에 “틴탑 분들이 잘 하시더라. 니엘, 너 좀 귀엽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연하남 파트너로 삼고 싶은 아이돌로 틴탑을 지목하고 동반화보까지 촬영하게 되어 관심을 모았다.
원더걸스 소희는 ‘퍼포먼스 무대에 관심이 가는 남자 후배’로 틴탑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에이는 틴탑의 팬을 자청하며 합동공연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애프터스쿨 가희는 ‘응원받고 싶은 남자 아이돌’로 니엘을 지목했다.
틴탑의 ‘미치겠어’에서 엘조와 연기했던 포미닛 막내 권소현은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었던 틴탑의 엘조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틴탑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미치겠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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