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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한가인, 본격적인 ‘수난 시대’… 기대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1 15:08
2012년 2월 1일 15시 08분
입력
2012-02-01 15:01
2012년 2월 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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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출처= 제이원플러스)
배우 한가인의 ‘수난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방송에서 월(한가인)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왕 이훤(김수현)의 액받이 무녀로 궁에 들어갔다.
이어 1일 방송되는 ‘해품달’ 9회에서 월은 윤대형의 사주를 받아 ‘의도적으로 훤에게 접근했다’는 오해를 받고 성수청의 비밀감옥에 투옥돼 이마에 낙인이 찍혀 궁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월은 폐쇄된 감옥에 갇혀 극도의 공포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자신을 오해한 후 냉대하는 훤으로 인해 깊은 슬픔과 절망감에 빠지게 되며 다채로운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그렇지만 너무 기대된다”, “한가인의 연기력이 궁금하다”, “오늘은 또 얼마나 나를 놀라게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의 ‘혹독한 수난사’는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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