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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담비 공개구혼…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5:36
2012년 1월 30일 15시 36분
입력
2012-01-30 15:34
2012년 1월 30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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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손담비 트위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외로움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끌고 있다.
손담비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은 MBC로 아 외로워요~ 남친구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 내용에 대해 의구심을 내비친 지인에게 “진짜야 외로워”라고 답변해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높아서 남자가 없는 것 같다”, “마음만 먹으면 남자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어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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