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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여배우 A양, 1억5000만 원에 ‘성접대’ 폭로… 파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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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1:40
2012년 1월 30일 11시 40분
입력
2012-01-30 11:30
2012년 1월 30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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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라 성접대 영상 캡처
“1억5000만 원에 하룻밤을 보냈는데…”
홍콩에서 한창 주목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이 언론을 통해 ‘성접대’ 사실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의 텅쉰왕은 지난 29일 “홍콩의 연예전문 잡지 3주간은 여배우 A 양이 부호로 알려진 M 씨에게 1억5000만 원을 건네받고 하룻밤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런데 왜 갑자기 A 양은 이 사실을 폭로하게 됐을까?
중국 언론은 “하룻밤 몸값이 1만 홍콩달러(약 150만 원)였던 A 양은 최근 인기가 급상승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5000만 원)까지 몸값이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50대 부호 M 씨가 A양에게 1억5000만 원을 건네며 성접대를 제의했고, 이를 수락한 A 양은 그와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하지만 M 씨가 A 양과 찍은 영상을 자신의 지인들과 감상하며 그녀를 주제로 음담패설을 나눈 것.
이같은 사실은 M 씨의 지인과 친분이 있던 A 양의 지인이 A양에게 알려주면서 발각됐다.
이에 A 양은 처음에는 연예인임을 고려해 참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접대’에 대한 우울증이 심해져, 결국 자신의 친구에게 눈물을 흘리며 지난 일들을 모두 털어놓았다.
이후 이 친구는 A 양의 소속사와 상의 끝에 언론에 알렸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또 성접대냐, 도대체 이러한 일은 왜 자꾸 터지냐”, “요즘 뜨고 있는 여배우? 누구지?”, “생각 없다. 영상을 돌려보는 사람이나 찍는 사람이나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화권의 연예계의 ‘성접대 파문’은 작년에도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4월 중국의 신인 가수 마루이라의 ‘성접대 과정’이 담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마루이라는 “톱스타와 하룻밤을 자려면 얼마면 되느냐”고 묻는 질문에 “1급 연예인은 50만 위안(약 8340만 원)이어도 장담할 수 없다”고 답한다.
이어 옷을 벗어 줄 것을 요구하는 남성을 위해 가운과 속옷을 벗는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대만 톱스타 린즈링이 하룻밤 4억 원을 호가하는 성상납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아직까지 A양에 대한 정보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인기 급부상인 여배우’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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