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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박혜아 스펙에 “깜짝”… “주목할 점은 미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7 11:12
2012년 1월 27일 11시 12분
입력
2012-01-27 11:05
2012년 1월 27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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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미국 초대형 은행인 웰스파고의 아시아지역 무역금융 담당 박혜아 씨의 화려한 스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는 ABC방송 한국지국장 조주희, 사업가 한경희, 미국 웰스파고의 아시아지역 무역금융 담당 박혜아 씨가 출연해 ‘한국의 여성파워 3인방’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박혜아 씨의 등장에 앞서 MC 주병진은 그녀의 스펙을 차례대로 읽었다. 박혜아 씨는 미국 명문 듀크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국내 한 유명호텔에서는 최연소 여성 승진 기록을 갖고 있었다.
또한 현재는 美 시가총액 1위 웰스파고은행의 아시아 금융담당 바이스 프레지던트이며, 글로벌은행 와코비아 서울지점 최연소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미혼인 박혜아 씨는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직원들이 중국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 평생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병진은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그 말씀을 듣는데 내가 요리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진정한 스펙”, “가장 주목할 점은 바로 미혼이라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전국기준 5.7%를 기록, 지난 12일 방송분에 비해 0.7% 상승한 수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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