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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완 “이정재, 파산위기에 카드값 막아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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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09:22
2012년 1월 26일 09시 22분
입력
2012-01-26 09:10
2012년 1월 26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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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디렉터 우종완이 평소 절친 이정재가 자신의 카드값을 막아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우종완은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패션을 너무 좋아해서 과거에 심한 낭비를 할 때가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우종완은 “돈이 부족해 주위 사람들에게 급전을 빌리기도 하고 카드를 계속 사용하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빚이 넘쳐서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었다”며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 옷을 팔고 싶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곤란하던 차에 평소 절친이었던 이정재가 흔쾌히 카드값을 막아줘서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 날 함께 출연한 서인영도 패션에 욕심이 많아서 파산 위기가 있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가게 점원이 물건이 하나밖에 안 남았다고 하면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내가 먼저 가져가야겠다는 마음에 덜컥 물건을 사버리곤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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