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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노래방 1위, 아이유 제치고 임재범 ‘너를 위해’ 차지 “남자의 노래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5:55
2012년 1월 25일 15시 55분
입력
2012-01-25 15:53
2012년 1월 25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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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군인들이 군대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노래 1위로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선정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생방송 퀴즈쇼 운수대통’ 6라운드에는 ‘2011년 군대 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노래 1위는 무엇인가?’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 문제의 보기로 1번 아이유의 ‘좋은 날’, 2번 박상철의 ‘무조건’, 3번 임재범의 ‘너를 위해’, 4번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가 제시됐다.
대부분 출연자들은 아이돌을 좋아하는 군인들의 특성을 고려해 정답으로 아이유와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택했지만, 실제 노래방 전문 기기업체의 집계결과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군인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곡으로 나타났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대에서 엄청 불렀는데 군대 생각 난다”, “역시 남자는 임재범 노래가 진리”, “아이돌 노래는 보기 좋고, 임재범 노래는 듣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엠블랙 이준, 개그맨 김영철, 김숙, 박준형 김지혜 부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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