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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해명 “다이어트와 화장때문”… “이게 바로 성형화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7:10
2012년 1월 6일 17시 10분
입력
2012-01-06 17:01
2012년 1월 6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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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출처= 키이스트)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권리세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6일 오후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데뷔 준비로 바쁘게 지내 자연스럽게 살이 많이 빠졌다. 다이어트 효과인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사진에서 보여지듯 진한 메이크업과 촬영 분위기 때문에 성형한 것처럼 보인 것이다”며 “화장을 지우면 그대로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리세는 최근 성창인터패션의 잡화브랜드 ‘브라스파티’ 전속모델로 발탁돼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6일 오전 광고 촬영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귀여운 이미지의 권리세가 성숙한 여인이 됐다”며 “얼굴이 완전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여 ‘성형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 전 중국의 ‘성형화장법’ 못봤느냐”, “화장 콘셉트만 바꾸니 진짜 다른 사람이 됐네”, “특유의 개성있는 얼굴이 실종돼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는 현재 올 상반기 가수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에 매진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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