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꽃미남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5:10
2012년 1월 6일 15시 10분
입력
2012-01-06 14:56
2012년 1월 6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기획 허윤무, 연출 김용규)’ 촬영에서 티아라가 꽃미남 매니저의 위기 대처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몰래 카메라를 진행했다고 하여 화제다.
티아라와 꽃미남은 1:1 파트너를 이뤄 미션 수행 후 사무실로 돌아오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이 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제대로 설 공간도 마련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꽃미남들은 적극적으로 티아라를 보호하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하는 등 100% 리얼한 상황이 벌어졌다. 테스트가 끝나고 티아라가 몰래 카메라였음을 밝히자,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던 꽃미남들은 굉장히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꽃미남들은 몰래 카메라 뿐 아니라 운전 실력, 순발력 퀴즈 등 티아라의 매니저가 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치렀다.
한편, 티아라가 직접 꽃미남 매니저 선발하는 SBS E! ‘티아라의 꽃미남들’의 엘리베이터 안에서 겪은 순도 100% 리얼 몰래 카메라 현장은 오는 1월 7일 토요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사진제공ㅣ SBS E!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