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리스틴 스튜어트, 스트립 걸로 파격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5 18:50
2012년 1월 5일 18시 50분
입력
2012-01-05 18:45
2012년 1월 5일 1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트립 걸로 변신한다.
그는 2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에서 깊은 상처를 지닌 스트립 걸을 연기한다.
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는 딸을 잃고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던 로이스(멜리사 레오)와 더그(제임스 갠돌피니) 부부가 말로리(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드라마.
출세작 ‘트와일라잇’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영화로 2011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세계적 명감독 리들리 스콧의 아들인 제이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판시네마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