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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3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쓰고 있다”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5 18:42
2012년 1월 5일 18시 42분
입력
2012-01-05 13:31
2012년 1월 5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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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배우 엄지원이 ‘마이너스 인생’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5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에 출연한 엄지원은 “30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엄지원은 “여배우는 돈을 잘 벌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분들이 더 많이 모으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CF와 드라마 영화에서 두루 활약하는 스타라 돈이 많을 줄 알았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도 “언제쯤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날지 의문”이라고 덧붙여 본의 아니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과 ‘택시’ 제작진은 2012년 새해를 맞아 ‘SUN 보는 날’이라는 콘셉트로 해맞이 여행을 떠났다. 엄지원은 아찔한 첫 키스 경험담에서부터 새해 소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작진은 신년 기획의 라인업을 미리 발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년 특집 ‘나는 배우다’에는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안성기, 김희선, 황정민, 송윤아, 엄지원 등이 출연 의사를 밝혔다. 엄지원 편에 이은 제 2탄 황정민 편은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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