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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 ‘설리’ 닮은 미모의 아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23:48
2012년 1월 3일 23시 48분
입력
2012-01-03 08:05
2012년 1월 3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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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장진(40)이 미모의 아내와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전설의 89학번’ 특집으로 서울예대 89학번 동기인 영화감독 장항준, 장진, 배우 정웅인, 장현성이 출연했다.
이 날 장진은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가 한 눈에 반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연락을 달라는 쪽지를 남겼다. 그 후로 3년 반을 쫓아다녔지만 인간 취급도 못 받았다”며 말했다.
현재 아내에게 그는 ‘그냥 아는 아저씨’로 3년 반을 지냈고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던 장진을 아내는 졸업작품 전시회에 초대를 해 그 날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
이어 장진은 아내와의 결혼식 사진,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출처ㅣMBC ‘놀러와’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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