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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4호 돌발 스킨십, 여자5호는 정말 좋았을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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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00:49
2011년 12월 29일 00시 49분
입력
2011-12-29 00:29
2011년 12월 29일 0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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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5호가 남자4호의 어깨동무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평균 나이 35세, 결혼 준비를 모두 마친 19기 30대 출연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5호는 남자4호와 데이트를 했다. 바닷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남자4호의 제안에 의해 손을 잡고 해변을 산책했다. 하지만 남자4호가 여자5호의 어깨를 감싸려 하자 여자5호는 못마땅해 했다.
여자5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쉬워 보이는 건지 바닷가를 가면서 손을 잡자고 해 알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그 후에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 어제 여자4호에게 연애 편지까지 써 주고 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고 섭섭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자4호는 “여자5호를 만났을 때는 카리스마 있고 좀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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