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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트랜스포머 급 변신 ‘평범한 주부→댄싱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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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17:29
2011년 12월 27일 17시 29분
입력
2011-12-27 16:49
2011년 12월 2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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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영화 ‘댄싱퀸’에서 서울시장후보의 아내와 댄스가수 사이를 아슬아슬 오간다.
엄정화는 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에서 왕년의 ‘신촌마돈나’였지만, 평범한 변호사인 정민(황정민)의 아내이자 평범한 주부 정화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 속 엄정화는 관리 안 한지 오래된 부스스한 머리, 몸매를 가리는 헐렁한 티셔츠와 무릎 늘어난 트레이닝 복 등으로 생활에 찌든 모습. 하지만 정화는 동네 헬스클럽에서 에어로빅 강사로 일하며 댄스가수라는 소싯적 꿈을 잊지 못한다.
이렇게 가족들 뒷바라지로 하루를 보내던 정화가 ‘이중생활’을 시작, 이전과는 확 달라진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한다. 남편 정민이 얼떨결에 서울시장후보가 되고, 정화는 우연치 않게 가수 제의를 받게 된 것.
정화는 단정한 헤어 스타일과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우아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서울시장후보의 사모님과 강렬한 화장과 타이트한 의상 등으로 꾸민 섹시한 댄스가수 연습생 생활을 병행하게 된다.
한편, 엄정화의 팔색조 매력을 보여줄 영화 ‘댄싱퀸’은 내년 1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제공=JK FILM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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